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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본 후 잠깐 남는 감각을 잔상이라 하며, 어떤 색을 본 후 그 이 잔상으로서 보이는 것보색잔상 또는 심리적보색이라 한다. 초록의 잔상은 엷은 빨강, 반대로 빨강의 잔상은 엷은 청록으로 보인다고 한다. 보색잔상이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것은 보고 있는 색의 채도나 명도가 매우 높을 때이다.

잔상은 바라본 색의 자극강도나 시간의 길이에 따라서도 다르게 보인다. 흰색벽은 을 반영하기가 쉽다. 태양을 바라본 후에 푸른 하늘로 눈을 돌리면 태양의 형태가 보이게 된다. 이것도 잔상인데 잔상에는 정(正)잔상과 보색잔상 두종류가 있다. 카메라의 플래시와 같은 강한 빛을 순간적으로 받으면 플래시가 터진 후에도 같은 색의 잔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정잔상이다. 한편 받은 자극에 대해 밝기나 색이 반대로 나타나는 것이 보색잔상이다.

또한 이것은 의사들이 수술실에서는 초록색 수술복을 입는 이유이다.
대부분의 수술에는 출혈이 불가피한데 만약 의사가 강한 조명 아래서 오랫동안 수술하면서 붉은 피를 계속해서 보고 있다가 하얀 가운을 입은 동료의사나 간호사를 바라보면 빨간색과 보색인 초록색의 잔상이 남게 되서 의사의 시야를 혼동시켜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잔상을 느끼지 못하도록 수술실에서는 초록색 가운을 입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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